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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2를 쓰고 있었지만 New iPad로 갈아탔다.


각인 서비스의 위용. 잡느님 추모 버전

아아 잡느님...


New iPad와 iPad2를 비교해 보면 차이점은 크게 다섯 가지로 볼 수 있다.


 번호

변경점 

iPad2 

New iPad 

1

레티나 디스플레이

해상도 1024*768 

해상도 2048*1536 

2

고해상도를 위한 CPU 업글

A5

A5X

3

CPU 사용량 증가에 따른 배터리 증가

용량불명

용량불명

4

배터리 증가에 따른 무게 증가

613g (3G모델)

660g (4G모델)

 5

카메라 화질/화소 증가

92만 화소 (1280*720)

500만 화소+렌즈개선

이 외에도 가장 어두울 때의 밝기가 더 어두워졌다든가, 삼성패널의 영향인지 '오줌액정'에 대한 반작용인지 몰라도 다소 화면이 푸르스름해졌다든가, 아주 미세하게 두꺼워졌다든가 등의 차이가 있겠지만 가장 큰 건 위 다섯 가지다.

그나마도 CPU업글이나 배터리 증가는 체감하기 어렵다. iPad2도 사용상 버벅임을 거의 느낄 수 없는 성능이며, CPU 업글도 고해상도 처리를 위한 것이고, 배터리도 용량은 증가했다지만 실사용시간은 동일하다. 아니, 실사용 시간을 동일하게 맞추기 위해 배터리 용량을 늘려서 무게가 증가했다고 보는 게 맞겠지.


따라서 가장 큰 차이점은 레티나와 카메라인데, 몇 가지 비교 사진을 보면 바로 체감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회사에서는 앱 받고 일하느라 별로 못 만져보고 퇴근 길 30분 정도 써 본 바 레티나의 만족도는 아이폰보다 훨씬 높다.

눈의 피로도가 iPad2 사용시에 비해 크게 낮으며, 특히 아래 사진에도 있지만 레티나 지원 iPhone 전용 앱의 2X 모드 만족도가 상당하다.

무게가 좀 신경쓰이지만 30분만에 '아 괜히 갈아탔나'에서 '갈아타길 잘했네'로 바뀜.


비교사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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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ighair

Lion으로 넘어오면서 가장 불편했던 게 Finder의 사이드바에 '오늘'이 없다는 거다.


오늘 사용한 파일을 검색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작업한 파일을 웹브라우저를 통해 업로드하거나 할 때 아주 편리했다.

파일 선택 창에서 사이드바 '오늘'을 찍으면 가장 마지막에 열어 본 파일이 목록 제일 위에 뜨니까 생산성이 엄청나게 높아진다.

근데 Lion에서는 '나의 모든 파일'이 생기면서 사이드바의 검색 목록이 없어졌다.

'나의 모든 파일'을 통해서도 비슷한 작업을 할 수는 있지만 추가 단계가 여럿 필요해서 대체 불가능.

불편함을 무릅쓰고 쓰다가 잠시 구글링을 했더니 답이 있었다.

그건 바로 시스템 폴더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검색 옵션을 사이드바에 갖다 놓는 것.

경로는 /System/Library/CoreServices/Finder.app/Contents/Resources/CannedSearches/ 되겠다.

여기 있는 항목을 사이드바로 갖다 놓으면 되는데... 아마 안 될 것이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드래그하면 즐겨찾기에 이미 등록된 폴더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사이에 추가가 안 된다.

방법은 Cmd+드래그. 커맨드 키를 누른 채로 드래그하면 원하는 위치에 낑궈넣을 수 있으니 집어넣고 활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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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ighair
TAG Finder, Lion, Tip
요새 업적질 하느라 일퀘 25개를 꼬박꼬박 채워서 하고 있다. 사실 일퀘 전부가 탈것/애완동물을 획득하기 위한 거다.

마상시합 일퀘 13개: 하루에 인장 14개씩 모임. 인장 100개짜리 탈것이 8개인데 4개 샀고, 150개짜리 날탈것이 2개 있으며 애완동물은 골드로 다 샀지만 못 산 놈이 1개.
눈호랑이조련사 일퀘 1개: 다 하면 눈호랑이 탈것을 줄 거다.
샤트라스 낚시 일퀘 1개: 악어 펫을 4개 모아야 하는데 1개도 안 나왔다 -_-
요리 일퀘: 이건 뭐 펫은 아니고 대격변 요리+미식가 업적 때문에...
심원의 영지 일퀘 0~2개: 10회 업적이 있는 일퀘 2개 뜨면 하고 아니면 패스... 둘 중 하나는 돌돌이 펫을 준다.
톨 바라드 일퀘 6~12개: 하루에 징표 6~13개 모을 수 있음. 징표 200개짜리 탈것, 165개짜리 탈것, 50개짜리 애완동물이 있다.

그리고 추가로 탈것을 랜덤 드랍하는 던전 보스들을 잡고 있다.
마법학자의 정원 영던 캘타스의 흰색 매타조, 우트가드 첨탑 영던 스카디의 파란 비룡, 카라잔 어튜멘의 천둥이 정도를 꾸준히 노리고 있는데, 오늘은 일요일인데도 일하고 11시 반에 집에 와서 피곤하기도 하고 아직 일할것도 좀 남았고...
일퀘 하기도 벅차보여서 던전 보스는 패스할까 하다가 관성에 따라 캘타스를 잡았다.

그 결과...

 
휴 지겨운 반복노가다 하나 줄었다.
게다가 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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